매일신문

김천소방서, 출근하고 싶은 분위기 조성 ‘소통합시-데이(day)’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소방서가 매분기 각 119안전센터 및 구조구급센터에서 진행 하는
김천소방서가 매분기 각 119안전센터 및 구조구급센터에서 진행 하는 '소통합시-데이(day)'행사 모습. 김천소방서 제공

김천소방서가 매 분기 각 119안전센터 및 구조구급센터에서 진행하는 '소통합시-데이(day)' 행사가 직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김천소방서의 '소통합시-데이(day)' 행사는 각 과에서 준비한 간식을 먹으면서 내·외근 직원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소방 현안이나 정보공유, 기타 궁금한 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날이다.

이후 플로깅(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사회운동) 등을 통한 자연환경보호와 산불취약지 등에 대한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모임 후 점심은 야외에서 브라운백 미팅(도시락 미팅)을 통해 서로 관심 있는 주제를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별것 없어 보이는 이 행사가 직원들이 관심을 끄는 것은 상급자와 하급자, 외근직원과 내근직원이 한꺼번에 모여 소통하기 때문이다.

김천소방서 직원들은 "라떼('나 때는'을 거론하는 중장년) 세대와 MZ세대 간 벽을 허무는 열린 소통이 가능하다"며 "매 분기 열리는 '소통합시-데이'를 기다리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안영호 김천소방서장은 "소통합시-데이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소통강화를 통해 그들의 시각에서 조직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했다"며 "직원들의 의견이 조직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