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구룡포 앞바다서 스쿠버다이빙 배우던 40대 남성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해경 "정확한 사고 원인 등 조사 중"

포항해양경찰서 전경.
포항해양경찰서 전경.

경북 포항 구룡포 앞바다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하던 40대 남성이 숨졌다.

12일 포항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5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낚시공원 인근 바다에서 동호회 회원들과 스쿠버다이빙 수강을 받던 A씨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인 것을 회원들이 발견해 119와 해경에 신고했다.

119구급대는 육상으로 구조돼 회원들에게 심폐소생술을 받고 있던 A씨를 인계받아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A씨는 사망판정을 받았다.

포항해경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호회 회원들은 "오전 11시쯤 바다에 들어갔다가 오후 1시 넘어 5명이 출수를 했지만 A씨가 나오지 않아 수색을 벌였고, 바다에 떠 있는 A씨를 발견한 뒤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해경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무산됨에 따라 경상북도지사 선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철우 도지사는 3연임에 도전하고 있...
미국과 이란 간 전면전 확산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한국 금융시장이 큰 충격을 받았다. 4일 코스피는 12.06% 급락하며 사상 최대 하락...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그의 자택에 현금 보관 정황이 드러났다. 강 의원은 이 사...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후계자로 선출되었으며, 이란 정부는 강경 보수 정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