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북경제진흥원은 '경북 청년애(愛)꿈 수당' 지원대상을 중견기업 청년근로자까지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고용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중소기업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했지만, 이번에 중견기업까지 확대했다.
지원 내용은 ▷도내 중소·중견기업 면접 시 회당 7만원(1인당 최대 5회) ▷도내 중소·중견기업 생애 최초 취업 시 50만원 ▷도내 중소·중견기업에 1년 이상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에게는 연간 12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북도 내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이다. 자세한 자격요건과 신청방법은 경북일자리종합센터(https://gbwork.kr) 또는 '청년애꿈수당.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경창 경북경제진흥원장은 "청년애꿈 수당 지원사업이 경북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와 장기근속의 길을 제공해 지역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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