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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초대 원장에 이장식 전 포항부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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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단위 인재육성과 평생교육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취임 소감 밝혀

이장식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이장식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사장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은 초대 원장에 이장식(60) 전 포항시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이장식 원장은 지난달 임원추천위원회의 공모절차를 거쳐 공무원 재직기간 동안 지역인재 양성과 평생교육분야의 정책을 다룬 직무수행 능력과 전문성 등을 검증받아 최종 선발됐다.

이 원장은 "공직경험을 살려 경북도내 100여개 평생교육가간 간 협력을 이끌어 내어 평생교육기반을 넓히고,평생학습 문화확산을 통해 진흥원이 도단위 인재육성과 평생학습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정에 발맞춰 인구문제와 저출생 문제를 평생교육 분야에 반영해 결혼과 출산을 위한 도민 의식변화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식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이장식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이 원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대구대 행정학과,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7급 공채를 통해 공직에 입문, 32년 동안 경북도 인재양성과장, 일자리창출단장, 청도군 부군수,경산시 부시장, 경북도 자치행정국장,포항시 부시장 등을 두루 역임한 행정전문가이다.

한편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법에 의해 설치,운영되는 전국 17개 광역단위 평생교육전문기관 중 하나로 경북도의 평생교육 정책 및 사업의 개발·운영,시·군 평생교육 컨설팅과 연수,경북도민행복대학과 경북학숙 운영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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