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일종 "대통령 격노가 죄냐? 채상병 특검은 이재명 방탄 전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일종 의원. 연합뉴스
성일종 의원. 연합뉴스

성일종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6일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쟁점이 된 'VIP 격노설'에 대해 "대통령이 문제가 있다고 격노하면 안 되나. 격노한 게 죄인가"라고 반문했다.

성 사무총장은 26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사건 당시 수색을 위해 물속으로) 들어가서 작전한 사람들을,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 돌아온 사람들 8명을 기소 의견으로 낸 게 맞느냐는 이야기를 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책임을 묻는다고 하면 작전 명령을 했을 때 누가 나가겠나. 국군 통수권자로서 당연히 할 수 있는 얘기"라며 "국방부 장관은 법률 전문가가 아니다. 대통령은 법률가이자 군 통수권자니까 비교적 법률적 측면에서 접근한 것 같다"고 했다.

또 "죽음의 고비에서 살아나온 사람들한테 벌을 주라고 기소 의견을 낸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인데, 대통령이 노할 수도 있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는 프레임을 가지고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던 젊은 청년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서 너무 정쟁화하는 것은 국가에 바람직하지도 않고 순직 해병에 대한 예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채상병 특검에는 분명히 이재명 대표의 방탄 등 전략이 숨어있다. 정쟁의 요소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여야가 지금 극한 대결을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