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일종 "대통령 격노가 죄냐? 채상병 특검은 이재명 방탄 전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일종 의원. 연합뉴스
성일종 의원. 연합뉴스

성일종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6일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쟁점이 된 'VIP 격노설'에 대해 "대통령이 문제가 있다고 격노하면 안 되나. 격노한 게 죄인가"라고 반문했다.

성 사무총장은 26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사건 당시 수색을 위해 물속으로) 들어가서 작전한 사람들을,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 돌아온 사람들 8명을 기소 의견으로 낸 게 맞느냐는 이야기를 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책임을 묻는다고 하면 작전 명령을 했을 때 누가 나가겠나. 국군 통수권자로서 당연히 할 수 있는 얘기"라며 "국방부 장관은 법률 전문가가 아니다. 대통령은 법률가이자 군 통수권자니까 비교적 법률적 측면에서 접근한 것 같다"고 했다.

또 "죽음의 고비에서 살아나온 사람들한테 벌을 주라고 기소 의견을 낸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인데, 대통령이 노할 수도 있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는 프레임을 가지고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던 젊은 청년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서 너무 정쟁화하는 것은 국가에 바람직하지도 않고 순직 해병에 대한 예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채상병 특검에는 분명히 이재명 대표의 방탄 등 전략이 숨어있다. 정쟁의 요소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여야가 지금 극한 대결을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정식 국회의장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권력구조 개편 과정에서 현직 대통령의 연임 여부는 국민의 선택과 정치적 합의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
코스피가 8% 이상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고, 이로 인해 모든 거래가 20분간 중단되었다. 삼성전자는 9.25%, SK하이닉스는 1...
경남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강석주 더불어민주당 시장이 당선된 가운데, 두 후보 간 격차는 44표에서 38표로 줄어들었지만 결과는 변하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