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채로 네일숍에 무단침입한 주한미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12시 50분쯤 술에 취한 채 대구 달서구 이곡동의 한 네일숍에 무단침입해 잠을 잔 혐의(건조물침입)를 받는 주한미군 소속 A 상병(29)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상병은 가게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문 열린 가게로 들어가 내부에 있던 침대에서 잠을 잤다.
네일숍 주인의 신고로 체포된 A 상병은 미군 헌병에 인계됐다.
경찰은 추후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빨간불'…6주 연속 하락, 민주당도 6%p 빠졌다 [영상]
軍공항 이전, TK신공항 '저속' 광주는 '하이패스'
李대통령 "경찰, 가장 큰 권력 행사할 수도"…개혁기구 검토 지시
장동혁표 '당협위원장 전원 재선출' 제동…의원 40명 반대에 의결 보류
권창영 특검 "내란 세력과 전쟁 이제 시작…상설 특수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