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등생에 "엄마 아프대, 빨리 차 타" 말한 남성, 납치하려 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충남 아산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초등학생 납치를 시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아산경찰서는 미성년자약취·유인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3시쯤 아산시 탕정면의 한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 있던 초등학생 B군을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횡단보도 앞에서 자신이 운전하던 차를 세우고 B군에게 "엄마가 아프대, 나 엄마 친구야. 빨리 타. 엄마한테 가자"라고 말했다.

다행히 B군은 A씨의 말을 무시하고 자리를 벗어났고, 곧바로 아파트 경비실과 부모에게 해당 사실을 전했다.

B군 부친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뒤 2시간 30분 만에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의도가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야는 10일 정부가 제출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총액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업을 증감하기로 합의했다. 이 합의에 따라 ...
한국은행은 10일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중동 정세 불안과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된다. ...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40대 부부가 사망한 채 발견되었고, 남편은 흉기에 찔린 상태였으며 아내는 투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