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갯벌서 바지락 잡던 노부부 바다에 빠져…남편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천 무의도. 인천관광공사
인천 무의도. 인천관광공사

인천 무의도 갯벌에서 바지락을 잡던 70대 부부가 바다에 빠져 이들 중 남편이 숨졌다.

30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분쯤 중구 무의도 갯벌에서 "사람 2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자는 "일단 일행들이 바다에서 건져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해경이 현장에 출동해 확인한 결과 바다에 빠진 이들은 70대 부부로 파악됐다.

부부 중 70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숨졌고, 아내는 저체온증으로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은 이 부부가 일행과 함께 갯벌에서 바지락을 잡다가 밀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부부 모두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며 "바닷물이 차오르는 시간대에 깊은 갯골에 빠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입성 50일을 맞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전문성을 살려 입법 활동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학기...
대구시는 산업단지의 입주업종 규제를 전면 개편하고, 환경 유해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조업 입주를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하기로 ...
청송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신촌약수마을을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35억원을 확보...
미국의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이 하원을 통과하며 주한미군 감축을 저지할 견제 조치를 강화하고 한국과의 조선 협력 필요성을 강..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