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희용 의원 "대한민국 도약 위한 대통령 성공, 고령성주칠곡 현안해결 초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희용 의원 22대 개원 맞춰 다짐 밝혀…“책임감 사명감 갖고 성과로 보답할 것”

정희용 의원.
정희용 의원.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고령성주칠곡)이 22대 국회 개원에 맞춰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정 의원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한 정부와 대통령의 성공, 정권 재창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지역맞춤 기술혁신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변화 대응과 재해재난 최소화를 위해 정부 및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 제도를 개선하고, 낙동강 전선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에도 더욱 신경 쓰겠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장애인을 포함한 약자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과 고령·성주·칠곡군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매진하겠다. 초선 4년 동안 (고령·성주·칠곡군에) 장학금 5천만원을 기부했고, 계속해서 꾸준히 장학금 기부와 봉사 활동을 해나가겠다"며 격려를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