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찰청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일 오후 3시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경찰·군·소방 등 4개 관계기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테러 역량 향상을 위해 대구경찰청 주관하에 폭발물 대응, 인질 협상, 테러범 진압 등 복합적인 테러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훈련은 테러범이 폭발물을 설치하는 상황으로 시작, 지역경찰은 상황전파 등 초동조치, 달성서 초동대응팀·경찰특공대·기동대는 현장통제 및 범인검거, 소방·군(제11전투비행단) EOD 등 유관기관은 폭발물 처리 등 현장지원 임무를 각 기관 매뉴얼에 따라 수행했다.

특히 '위기협상팀'을 활용, 다양한 협상기법을 특공대 진압작전과 연계하여 인질 구출, 테러범 제압하는 실질적인 훈련을 했다. 위기협상팀은 인질테러 등 위기 상황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구성된 비상설 조직으로 대구경찰청은 관련 분야 전문교육을 받은 8명의 협상요원(경찰)을 두고 있다.

유재성 대구경찰청장은 "테러는 예방이 최선이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어떠한 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대테러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테러로부터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