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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20%대 턱걸이…"현정부 출범후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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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평가 70%로 취임후 최고
국민의힘 30%, 민주당 29%, 조국당 13%, 개혁신당 2%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제22대 국민의힘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제22대 국민의힘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0% 초반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21%였다.

직전 조사(21∼23일)보다 3%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다.

반면 부정 평가는 70%로, 정부 출범 후 최고치다.

긍정 평가 이유로 '의대 정원 확대'(14%), '외교'(13%), '국방/안보',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전반적으로 잘한다', '서민 정책/복지', '진실함/솔직함/거짓없음'(이상 4%)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5%), '소통 미흡'(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거부권 행사', '독단적/일방적', '외교'(이상 6%), '해병대 수사 외압',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4%), '김건희 여사 문제'(3%) 등을 꼽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보다 1%p 상승한 30%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2%p 하락한 29%, 조국혁신당은 2%p 오른 13%, 개혁신당은 2%p 하락한 2%로 나타났다.

자유통일당과 진보당은 각각 1%,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2%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1%였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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