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성효진‧정진환 석‧박사통합과정생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상 초음파 의학 학회인 'AFSUMB 2024'(Asian Federation of Societies for Ultrasound in Medicine and Biology 2024)에서 'Young Investigator Award'(YIA) 금상을 수상했다.
이들 학생은 미래의 뇌 진단 초음파 분야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수상했으며,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초음파 심포지움에서 시상했다고 DGIST가 3일 밝혔다.
성효진·정진환 학생이 연구한 논문은 기존 초음파 기술이 요구하는 대량의 데이터 전송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DGIST는 설명했다.
학생 지도교수인 유재석‧현정호 교수는 "영상 초음파 의학 분야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학회인 AFSUMB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는 쾌거를 거뒀다. 앞으로도 뇌 질환 진단과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0%대로 주저앉아…부정평가 60% 육박
호남 반도체 용수 예타 면제…6조원 투입해 클러스터 조성 가속
김민석, 이진숙에 "이제 '여자 전두환'으로 통일해 부르자"
동학농민혁명 후손 723명에 매년 120만원…전북이 첫 지원
이럴 줄 몰랐나…'검수완박' 해놓고 뒤늦게 '경찰 개혁' 주문 李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