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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성효진‧정진환 석박사통합과정생, 세계적 권위 학회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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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감축 초고속 뇌 초음파 영상 기술 개발…초음파 기술 요구 대량 데이터 전송 문제 해결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상 초음파 의학 학회인 AFSUMB 금상을 수상한 성효진(아래 왼쪽)·정진환(아래 오른쪽) 석박사통합과정생. DGIST 제공.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상 초음파 의학 학회인 AFSUMB 금상을 수상한 성효진(아래 왼쪽)·정진환(아래 오른쪽) 석박사통합과정생. DGIST 제공.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성효진‧정진환 석‧박사통합과정생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상 초음파 의학 학회인 'AFSUMB 2024'(Asian Federation of Societies for Ultrasound in Medicine and Biology 2024)에서 'Young Investigator Award'(YIA) 금상을 수상했다.

이들 학생은 미래의 뇌 진단 초음파 분야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수상했으며,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초음파 심포지움에서 시상했다고 DGIST가 3일 밝혔다.

성효진·정진환 학생이 연구한 논문은 기존 초음파 기술이 요구하는 대량의 데이터 전송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DGIST는 설명했다.

학생 지도교수인 유재석‧현정호 교수는 "영상 초음파 의학 분야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학회인 AFSUMB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는 쾌거를 거뒀다. 앞으로도 뇌 질환 진단과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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