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경북은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한때 일부 지역에 소나기 소식이 있다고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부터 저녁 사이 대구경북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3일 내리는 소나기는 대기불안정이 강해지면서 일시적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 할 수도 있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기온은 평년 (최저 11~17℃, 최고 23~29도)과 비슷할 전망이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기온은 대구 24.7도, 상주 24.1도, 봉화 21.7도, 안동 23.8도, 구미 25.9도, 영천 23.3도, 포항 20.4도다.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예상된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날 경북남부동해안은 바람이 9㎧ 내외로 강하게 분다고 예보됐다.
5일 오후에는 경북북부내륙, 경북북동산지에 소나기가 내린다고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내외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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