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에서 생산된 '체리'가 국내산 최초로 전국 홈쇼핑에서 판매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주체리발전연구회가 생산한 체리가 6일부터 현대 홈쇼핑과 공영 홈쇼핑을 통해 직판된다. 주문 받은 체리는 과원에서 곧 바로 수확해 3~4일 내 소비자들에게 택배로 배송될 예정이다.
영주 체리는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다른 지역보다 당도가 높고 색상이 진하며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현재 20여 농가 5ha 규모로 체리가 재배되고 있다.
윤영훈(63) 영주체리발전연구회 회장은 "새콤달콤한 영주 체리는 재배기술 표준화와 균일한 고품질 체리 생산, 공동 선별을 통해 브랜드화 시키고 있다"며 "영주 명품 체리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권영금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소득 작목으로 재배하는 영주 체리가 국내산 최초로 홈쇼핑을 타고 판매돼 기쁘다"며 "앞으로 영주 체리를 비롯, 신소득 작목으로 재배하는 다양한 품종의 판로 개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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