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가 국방 및 국토정보 분야 전문가를 초청, 관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대구과학대는 지난달 29일 이용환 육군3사관학교장(소장)을 초청, '한반도 안보정세와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 이 학교장은 북한의 고도화되는 위협과 국제안보정세 속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 국방개혁4.0으로 대표되는 AI과학기술강군으로의 발전 등을 설명했다.
또 이날 박건수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이 '국가 공간정보 정책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정책관은 국토정보의 중요성과 최신 동향, 스마트 국토정보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 등을 명료하게 설명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서혜원(측지정보과 1년) 학생은 "국토정보정책의 중요성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배워야 할 내용과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 정책관은 "국토정보는 국가의 중요한 자산으로 학생들이 배우는 측지학과 지리정보시스템(GIS) 기술은 미래 사회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욱 측지정보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과 최신 정보를 제공해 국토정보 분야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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