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하철 3호선 열차 안에서 여장을 한 남성이 여성 승객들을 상대로 돈을 요구하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자넌 12일 JTBC '사건반장'에 보도된 화면을 보면 지난 11일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오금행 열차에서 촬영된 영상 속에서 긴 치마를 입은 남성이 한 중년 여성 승객 앞에 서더니 큰 소리로 위협하며 현금을 요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승객은 두려움에 마지못해 돈을 꺼내 주자 여장을 남성은 이를 낚아채 듯 빼앗고는 다른 승객을 향해 간 뒤 같은 행동을 반복했다.
제보자는 '사건반장'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처럼 보였다"며 "금품을 빼앗는 모습을 보고 겁에 질렸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성의 정체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정신병을 앓거나 장애가 있다면 적절한 보호를 받고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데 여성만 고를리가 없다. 일부러 저러는 듯" "모습이 너무 기괴하다. 마주치면 돈 줄 수 밖에 없을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李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에 재반박…"농민마저 비판세력 몰아"
조갑제 "민주당, 한동훈 제명 협박으로 망하는 길…'더불어망할당' 선택"
선관위 '아빠 찬스' 의혹 임용 취소자들, 불복소송서 줄줄이 '승소'
육군 25사단 DMZ 작전 중 중상 2명·경상 1명…"지뢰 폭발 추정"
한동훈, 김승원 사퇴에 "오빠독약로비 감싼 민주당, 국민이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