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는 지난 1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2 2024' 경남FC 홈경기에서 시축했다.
이번 홈경기는 '하나은행 K리그2 2024'에서 12위를 달리고 있는 경남FC와 6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 삼성과의 17라운드 경기이다.
이날 시축은 경남FC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성낙인 군수는 경기장을 찾아 시축에 앞서 경남FC 지현철 대표이사, 진정원 단장 등 경남FC 관계자들과 환담했다.
또한 경기장을 찾은 많은 팬 앞에서 손을 흔들며 경남FC의 승리를 기원하는 힘찬 시축을 했고, 양 팀 선수단에 일일이 악수하는 등 선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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