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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21일 개막 국제의료산업전(KOAMEX)서 국제협력 활성화 프로그램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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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OAMEX 국제협력관 현장. 케이메디허브 제공.
지난해 KOAMEX 국제협력관 현장.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2024 KOAMEX(코아멕스·대한민국 국제 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에서 기업의 국제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는 올해 KOAMEX에서는 국제연구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국제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국내·외 첨단의료산업 최신 연구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태국 국립 콘켄대 ▷프린스 오브 송클라대 ▷마히돌대 ▷인도네시아 무함마디야 마카사르대학교가 해외 대표기관으로, 국내에서는 ▷케이메디허브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 ▷네오폰스㈜가 참여한다. 콘퍼런스는 22일 오후 2시 동관 세미나장3에서 운영한다.

한국-인도 R&D협력을 위한 학술세미나도 놓쳐서는 안 될 부대행사다. 인도는 세계 제약시장의 13% 차지할 만큼 막강한 바이오 시장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양국의 바이오헬스 기술을 주제로 ▷케이메디허브 ▷한·인도 연구혁신센터(IKCRI) ▷인도 공과대(IIT) ▷인도 심바이오시스대 등 소속 전문가가 온·오프라인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생소할 수 있는 인도의 과학기술력을 확인, 협업사항을 발굴하고자 하는 기업은 22일 오후 1시 서관 503호를 찾으면 된다.

올해도 글로벌협력관 특별부스를 운영한다. 올해 글로벌관은 ▷태국 콘켄대 ▷프린스 오브 송클라대 ▷마히돌대 ▷인도네시아 무함마디야 마카사르대 ▷하사누딘대 등이 참여해 각 대학의 의료제품 개발 주요기술과 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무함마디야 재단은 산하에 50여개의 의료기관을 보유하고 있어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시회 기간 동관 G160부스를 방문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밖에 21일과 22일 진행하는 케이메디허브 리더스포럼에서 태국 프린스 오브 송클라대, 마히돌대와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국제협력은 국내기업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는 물론 수출판로 개척의 단초가 될 수 있다"며 "올해 KOAMEX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한 많은 기업이 협업사항을 발굴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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