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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제2기 BMC 스마트홈 자문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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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신혼부부·청년·시니어 대상 12명 선발

부산도시공사 전경.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전경.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가 다음 달 3일까지 스마트한 주거공간을 만드는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줄 '제2기 BMC 스마트홈 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주부, 신혼부부, 청년, 시니어로 총 12명을 모집한다.

자문단은 공사가 시행하는 공공주택의 ▷▷설계단계 자문 ▷시공단계 품질점검 ▷입주자 만족도 조사 ▷주거트렌드 조사 등을 실시하게 된다.

자문단원 중 주부는 5명을 선발하며, 자격은 부산에 거주하는 공동주택 5년 이상 거주 경험자다. 그 외에 신혼부부는 3명, 청년은 2명, 시니어 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부산에 거주하는 자다.

자문단에게는 매 활동 시 소정의 활동료가 지급되고, 우수단원으로 선정 시 포상 등의 특전이 있다.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다. 1차는 서류심사, 2차는 평가위원회의 서면 심사로 최종 합격자를 정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입주고객의 요구를 다양하게 반영하기 위해 지원자의 경험,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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