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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 실종 어선 발견…승선원 12명 전원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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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만 끊긴 채 항해 중"

제주도 서쪽 해상 어선 침몰 추정 위치.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제주도 서쪽 해상 어선 침몰 추정 위치.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제주 해상에서 침몰한 것으로 추정된 어선이 한동안 신호만 끊긴 채 항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해경은 "침몰 추정 선박 A호가 차귀도 남서방 244킬로미터 해상에서 항해 중으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배에 타고 있던 12명의 승선원도 모두 전원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해경은 어제 오후 11시 16분쯤 제주 차귀도 서쪽 약 110㎞ 해상에서 진도 선적 통발어선 A호의 위치발신 신호가 끊겼다며 구조인력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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