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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곤 ㈜영풍 대표이사, 2024년 2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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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곤 ㈜영풍 대표이사.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조재곤 ㈜영풍 대표이사.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대구 기업인 조재곤 농업회사법인 ㈜영풍 대표이사가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2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

25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전세계 100여개국에 떡볶이, 부침개 등 간편 식품을 수출 중인 조재곤 농업회사법인 ㈜영풍 대표이사를 올해 2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

조재곤 대표는 지난 1993년 영풍물산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30년 8개월간 경영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기술 및 품질혁신을 위해 노력해 다양한 특허 및 인증·규격을 획득했다. 특히 회사법인 ㈜영풍은 청년친화강소기업·성과공유기업·고령자친화기업 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영풍은 떡볶이, 부침개 등을 간편 식품화하고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해 한식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 기업이다. 지난 2022년 2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2023년 수출유공 포상, KFRI식품기술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풍의 주력 제품인 떡볶이(요뽀끼)는 2010년대 초 개발해 수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2023년 수출액은 2천101만9천달러로 국내 떡볶이 수출액(7천776만6천달러) 중 27%를 차지하고 있다.

또 영풍은 매 분기 노사협의회 구성 및 고충처리위원 위촉을 통해 근로자의 경영 참여와 고충처리에 힘쓰고 있다. 또 촉탁직 직원 채용을 바탕으로 정년 이후 근로자의 소득 보전과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 중소기업중앙회는 통합방송시스템을 개발·생산·판매하는 기업인 ㈜아이엠피 정혜영 대표도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선정했다. 2007년 설립된 기업으로 프리미엄 오디오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개발, 출시하고 있다. 정 대표는 지속적인 R&D를 바탕으로 올해 기준 11분기 연속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이행 실적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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