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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의장단 선거에 개입했다며 청도군의원 3명 탈당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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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태 의장, 김규봉 부의장, 김태이 의원 등 3명

김효태 의장
김효태 의장
김규봉 부의장
김규봉 부의장
김태이 군의원
김태이 군의원

제9대 2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있는 청도군의회 국민의힘 소속 일부 군의원들이 당협위원장인 이만희 국회의원의 선거 개입에 반발, 탈당계를 제출하는 등 심한 내홍을 빚고 있다.

28일 청도군의회 김효태 의장과 김규봉 부의장, 김태이 의원 등 3명의 군의원은 '탈당의 변'을 발표하고 탈당계를 경북도당에 제출했다.

이날 탈당계를 제출한 3명의 군의원에 따르면 "국민의힘 영천·청도지역구의 당협위원장이 청도군의회 의장단 선거에 앞서 특정 의원을 후보자로 지목, 당의 결정에 따라 줄 것을 요구하는 등 선거에 개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지방의회의 위상과 권위는 군림하거나 강요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며 "이번 청도군의회 의장단 선거 과정에서의 국회의원 선거 개입 문제에 대해 당협위원장인 이만희 의원이 공식적인 답변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청도군의회는 오는 7월1일 제2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있다. 재선인 김효태, 김태이, 전종율 군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국회의원의 선거개입 사태가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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