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달서구,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개소식 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폐교된 신당중학교 활용해

대구 달서구는 지난 1일
대구 달서구는 지난 1일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전 및 전용공간 개소식' 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대구 달서구청 제공

폐교된 중학교가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대구 달서구는 지난 1일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전 및 전용공간 개소식' 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중단으로 교육 및 사회진입에 대한 어려움과 심리·정서적 소외감을 받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과 자립 등을 지원해주는 곳이다.

그동안 달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2층 공간을 사용해왔다. 하지만 공간 협소와 함께 있는 센터 목적 등이 달라 꾸준히 이전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달서구는 1억1천3백만원을 투입해 지난 3월 폐교한 신당중학교를 리모델링한 뒤,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이전했다. 총 면적 358㎡ 규모인 센터는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곳에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사업'으로 확보된 국비 1억원이 추가 투입돼 별도의 사진관도 마련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란 이유로 소외받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청소년들도 끊임없는 도전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꼭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