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내린 폭우로 일반 열차 운행이 일부 중단됐다.
10일 한국철도공사는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해 첫차부터 일반열차(무궁화호/ITX-새마을 등) 일부 구간의 운행을 중지·조정하기로 했다.
이날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되는 곳은 충북선 전 구간(오후 12시까지), 장항선 전 구간(오후 6시까지), 경북선 전 구간(오후 12시) 등이다.
일부 구간 운행 중단 되는 곳은 동해선 서경주~포항(열차 운행대기), 호남선 서대전~익산(오후 6시까지), 경부선 서울~동대구(오후 12시까지)다.
다만 KTX는 전 구간 운행하나 호우로 인해 서행할 수 있다. 또 수도권전철 등 광역철도는 전 구간 정상 운행 중에 있다.
운행이 중지된 열차 승차권은 위약금 없이 자동으로 반환된다.
열차 운행 조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