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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일반열차 운행 중지…장항선·경북선·충북선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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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호남선, 경부선 일부 구간도 운행 중단
KTX는 전 구간 운행, 호우로 서행할 수 있어
운행 중지된 열차 승차권은 위약금 없이 자동 반환

10일 오전 5시 48분 용산역발 KTX-산천 목포행 열차에서 촬영한 모습. 충남 공주 인근의 한 하천이 폭우로 불어난 모습. 독자제공
10일 오전 5시 48분 용산역발 KTX-산천 목포행 열차에서 촬영한 모습. 충남 공주 인근의 한 하천이 폭우로 불어난 모습. 독자제공

밤사이 내린 폭우로 일반 열차 운행이 일부 중단됐다.

10일 한국철도공사는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해 첫차부터 일반열차(무궁화호/ITX-새마을 등) 일부 구간의 운행을 중지·조정하기로 했다.

이날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되는 곳은 충북선 전 구간(오후 12시까지), 장항선 전 구간(오후 6시까지), 경북선 전 구간(오후 12시) 등이다.

일부 구간 운행 중단 되는 곳은 동해선 서경주~포항(열차 운행대기), 호남선 서대전~익산(오후 6시까지), 경부선 서울~동대구(오후 12시까지)다.

다만 KTX는 전 구간 운행하나 호우로 인해 서행할 수 있다. 또 수도권전철 등 광역철도는 전 구간 정상 운행 중에 있다.

운행이 중지된 열차 승차권은 위약금 없이 자동으로 반환된다.

열차 운행 조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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