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박명수)가 대구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각종 재난으로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재난경험자를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 전문 심리상담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재민, 일시 대피자, 재난경험자의 가족, 목격자, 재난 현장 지원 및 복구 활동에 참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 심리상담이 가능하다.
대구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장마철 집중 호우로 수해,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재난 경험 이후, 일상으로의 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의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 위탁사업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경험자의 심리 회복과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돕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한동훈 "편지 동봉 5만원도 국고 귀속…盧 거론할 수 있는 이유? 난 부정한 돈 1원도 안 받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