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케이메디허브, ㈜알파젠에 줄기세포 3차원 배양 기술 이전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케이메디허브 전경.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전경.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알파젠에 인체지방조직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고 이를 3차원으로 배양하는 기술을 이전했다고 20일 밝혔다.

줄기세포는 재생의학, 질병치료, 약물개발 등 다양한 의료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줄기세포 추출·분리 시 세포의 생존율이 낮고 대량배양, 분화능 유지, 장기간 생존에 한계점이 있었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인체지방조직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3차원으로 세포를 배양하는 기술을 개발해 ㈜알파젠에 기술을 이전했다.

이 기술은 반복적인 계대배양으로 인한 줄기세포의 유전자 변이, 오염 등을 최소화함으로써 대량배양이 가능해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조직공학제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케이메디허브 측의 설명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지속적인 의료신소재의 개발을 통한 독보적 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첨단재생의료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