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양시,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귀농·귀촌인 적극 유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귀농인의 집 운영, 이사비 지원도

상남면 우곡마을에 있는 귀농인의 집 봉하우스 모습. 밀양시 제공
상남면 우곡마을에 있는 귀농인의 집 봉하우스 모습.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현재 전입 초기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귀농인의 집'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월 상남면 우곡마을에 새롭게 조성한 1곳에 대해 오는 8월 5일까지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타 지자체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밀양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전입 1년 이내인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입주 희망자는 밀양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 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입주자는 6개월간 보증금 200만원, 월세 20만원에 해당 시설에 거주할 수 있으며, 다른 입주 신청자가 없는 경우 6개월간 이용을 연장할 수 있다.

시는 밀양으로 전입하는 귀농·귀촌인의 이사비도 지원하고 있다. 단독 세대의 경우 20만원, 2인 이상 세대는 최대 50만원을 예산 소진 시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타 지자체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밀양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자로 전입 신고 시 바로 신청하거나 계약서, 주민등록 등·초본, 이사비 영주증 등 증빙서류를 갖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영농 초기의 기술 부족과 소득이 불안정한 귀농인 세대의 농업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농지 임차료 지원(최대 100만원)'과 '귀농인 초기 정착 지원(최대 500만원)', '귀농인 안정정착 지원(최대 150만원)'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도시민의 신규 유입 촉진을 통한 귀농·귀촌 활성화로 활력 있는 농촌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며, 넉넉한 지역 인심과 쾌적한 자연환경, 풍성한 농산물의 본고장 밀양으로의 귀농·귀촌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