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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로또 1등, 10분 늦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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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중계로 로또, 연금복권 추첨 시간 3주간 늦춰진다

8일 오후 대구 서구의 한 복권 판매점 앞에 로또를 사려는 손님들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길게 늘어서 있다. 매일신문 DB.
8일 오후 대구 서구의 한 복권 판매점 앞에 로또를 사려는 손님들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길게 늘어서 있다. 매일신문 DB.

'2024 파리올림픽' 중계로 인해 로또·연금복권 추첨 생방송 시간이 3주간 늦춰진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5분쯤에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던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6/45'의 방송시간이 이달 7월 27일(1130회차)은 오후 8시 45분, 8월 3일(1131회차)은 오후 10시 20분, 8월 10일(1132회차)은 오후 9시로 변경된다"고 24일 밝혔다.

연금복권 추첨 시간도 바뀐다. 다음달 8일 진행 예정인 223회 생방송 연금복권 720+ 추첨 방송 시간은 기존 오후 7시 5분에서 오후 8시 20분으로 변경된다.

다만, 오는 25일과 다음달 1일 생방송 연금복권 720+ 추첨방송은 기존과 동일하게 7시 5분에 진행된다.

올림픽 경기 중계 상황에 따라 방송 시간이 변동될 수도 있다.

한편, 파리 올림픽 기간동안 로또·연금복권 추첨 방송 시간은 변경되지만, 판매 마감 시간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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