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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하계휴가철 고속도로 특별영업대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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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휴가철 교통량 증대에 따른 차량 지·정체 예방 관리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수도권동부영업센터 서울영업소 전경.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수도권동부영업센터 서울영업소 전경.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7월25일부터 8월11일까지 18일간 하계휴가철 특별영업대책 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

특별영업대책 기간동안 혼잡예상 33개 영업소 집중관리, 근무자 추가편성, 교통량 증가 시 요금소 최대 개방 등 지·정체 최소화 대책을 시행한다.

25일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대책 기간 중 전년 대비 4.4% 증가한 총 1억 734만 명(1일 평균 596만 명)이 이동하고, 이동시 교통수단은 대부분 승용차(81.7%)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전년 대비 5.1% 늘어난 일평균 537만 대로 예상된다.

이에 본사 및 지역영업센터는 하계휴가철 영업 대책 기간 동안 48명의 특별근무 인원을 추가편성하고, 내부 및 관계 기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한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교통방송센터는 하계휴가철 교통정보를 기존 8개의 방송채널에 신속히 송출하고, 일 교통방송 횟수를 기존 29회에서 11% 증가한 33회 편성한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콜센터(1588-2504)는 휴가 기간 내 통행료 미납 문의 등의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특별영업대책 기간 일평균 5.7% 인력을 증원 편성한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관계자는 "하계휴가철 고속도로 이용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 향상과 교통정보제공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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