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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내달 4일까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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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해운대역사서 오전 11시~오후 8시 전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전. 부산 해운대구 제공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전. 부산 해운대구 제공

부산 해운대구는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전시회'가 다음달 4일까지 옛 해운대역사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이 전시회는 '우리 국가유산과 한국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국가유산의 독창적 이야기를 첨단정보통신기술(ICT)에 접목해 미디어아트로 선보인다.

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서는 세 가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가야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고분의 빛', 울산 반구대 세계유산 등재 기원 '반구대의 기억', 올해 개최될 7개 지자체 미디어아트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7 Legacies'다.

전시장 밖 야외 공간에서는 전국에서 펼쳐지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와 '세계유산축전'을 홍보하는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가 있는 팝업 존이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수원 화성, 공주 공산성, 순천 갯벌, 제주 성산일출봉의 실사 기반 3D플랫폼에서 즐기는 e드론 레이싱, 가야와 백제 유물을 모티브로 한 석고 방향제 만들기, 순천과 제주 자연유산을 주제로 한 클레이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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