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 면허 폐업 일제정비 나서, 늑장 폐업에 따른 불필요한 등록면허세 과세 방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용창구 운영으로 납세자 편의 제공, 기 납부 액 환급도 진행

한 민원인이 영주시청 세무과를 방문, 면허 폐업 신고를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한 민원인이 영주시청 세무과를 방문, 면허 폐업 신고를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각종 면허 늑장 폐업으로 부과되는 과세 불편을 해소한다.

시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폐업 면허 일제정비사업을 추진, 불필요한 등록면허세 과세에 따른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

시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 등의 면허를 받는 자에게 부과하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1만 4천여 건에 4억여 원을 부과했다.

하지만 폐업한 사업자가 세무서 폐업 신고와 함께 시청 인허가 부서에도 면허취소와 폐지 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지만 그대로 방치해 과세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세무서로부터 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자료를 제공 받아 불필요한 과세가 부과되는 등 뒤늦게 환급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지방세법 시행령 비과세 규정(제40조 제2항 제4호)을 적용, 면허세 대장을 직권말소하고 기 납부자는 환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준한 세무과장은 "세무과에 폐업 신고 전용 창구를 운영, 폐업자의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