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무더위에 지하상가는 '북적', 전통시장은 폭염에 손님 뺏겨 '한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29일 오후 대구 중구 반월당 메트로센터가 더위를 피해 방문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위)

이날 같은 시간, 동구의 한 전통시장은 가마솥더위에 손님들의 발길이 크게 줄어 한산한 모습이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시민들은 무더위 속 냉방이 되는 장소를 찾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