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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 주자, 이재명 37.9%로 1위…한동훈, 격차 좁히며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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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충북 청주 cjb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당 대표 후보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전 충북 청주 cjb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당 대표 후보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5%포인트(p) 가까이 약진하며 이 전 대표와의 격차를 한자릿수 안으로 좁혔다.

1일 공표된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격주여론조사 결과(지난 7월 29~30일·전국 성인남녀 1005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무선 RDD 100%·전화ARS·응답률 2.5%·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차기 대통령후보 호감도' 다자대결 설문 결과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가 37.9%로 1위를 차지했다. 한동훈 대표는 29.5%를 기록한 가운데 이 전 대표와 한 대표의 격차는 직전 조사(이 35.9% 한 24.6%, 11.3%p → 8.4%p)보다 줄어들었다.

이밖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6.8%)와 오세훈 서울시장(5.0%)이 유의미한 지지율을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자 중에서는 80.7%가 이재명 전 대표를 선택했으며, 국민의힘 지지자 중에서는 64.6%가 한동훈 대표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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