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밥 안 차려준다는 이유로…흉기로 아내 살해한 80대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찰 로고. 연합뉴스
검찰 로고. 연합뉴스

아침밥을 차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내에게 흉기를 수 차례 휘둘러 살해한 80대가 구속됐다.

2일 대구지검 형사2부(김성원 부장검사)는 살인 혐의로 80대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대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아내 B(70대)씨와 다투던 중 둔기로 머리를 때린 후 흉기를 수 차례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 수사 결과 A씨는 아내 B씨가 아침밥을 차려주지 않고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또, 과거에도 가정폭력을 여러 차례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은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하며 이재명 정권을 지탱시키는 일등공...
노동계의 전면전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 노조가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나서고, 포스코 노조는 창사 58년 만에 처음으로 쟁의권...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80일간의 수사 끝에 58명을 기소했으나, 일부 주요 사건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해 '무용론' 비판이 제기되...
미국이 24일 대이란 제재를 발표하며 이란을 압박하는 가운데, 이란 내부에서는 전쟁 종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