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앞만 보고 달리니 재주껏 피해라"…차량 뒤에 붙은 황당한 '경고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온라인 커뮤니티 글 확산 "이런 빌런 처음 봐"
트럭 뒤편, 운전자 추정 남성 사진과 경고문 적혀
"나는 자유인, 백미러 안 보고 앞만 보고 달려"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광양에서 목격한 미친 차량'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제공

도로를 주행하던 운전자가 앞서가는 차량 뒷면에 붙은 황당한 경고 문구를 목격했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광양에서 목격한 미친 차량'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살다 살다 이런 빌런은 처음 본다"며 차량 뒤편에 붙어 있는 경고문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경고문 사진에 따르면 한 트럭 뒤편에는 운전자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과 함께 경고글이 쓰여진 모습이다.

경고글에는 "나는 백미러 안 보고 앞만 보고 달린다"라며 "가까이 붙어서 나발 또는 경적을 울리면 위험을 감지하여 사정없이 브레이크를 밟거나 그 자리에 확 설 수도 있다"고 써있다.

이어 "추월하든지 말든지 재주껏 잘 피해 알아서 안전 운전해서 먼저 가라. 나는 내가 알아서 갈테니 먼저 가려면 가라. 아무것도 묻지 마라. 까불지마라 나는 자유인이다"고 경고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말투가 무서운 걸 넘어 혐오스럽다", "저런 사람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 "이상한 사람 참 낳다", "소름 끼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셀카를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며 한중 간 친밀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
지난해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여 4천280억5천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대구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의 지하연결통로 및 출입구 신설 공사가 잇따른 지연으로 2027년 11월까지 미뤄지며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공...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의 체포 작전으로 뉴욕 법정에 출석한 가운데, 그는 자신이 여전히 대통령이며 무죄라고 주장했다. 마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