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란(32)·배경호(32·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으뜸이(3.6㎏) 7월 19일 출생. "으뜸아,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으뜸이 많이 보고 싶었어.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해 줄게."
▶김미선(34)·전종현(45·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딸 크롱이(2.8㎏) 7월 20일 출생. "잘 버텨줘서 고마워."
▶서연숙(41)·김희수(45·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딸 별이(2.5㎏) 7월 20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복 가득한 날들 되기를."
▶성민화(37)·김진(38·대구 달서구 본동) 부부 첫째 아들 키키(2.8㎏) 7월 22일 출생. "키키야, 우리 곁에 건강히 와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함께 행복한 가족의 나날을 살자. 사랑해♡"
▶정로사(41)·이현규(42·대구 남구 봉덕동) 부부 둘째 아들 대림이(3.4㎏) 7월 23일 출생. "대림절에 선물같이 찾아온 우리 아기 천사,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형아랑 잘 지내보자."
▶김정인(39)·김진호(39·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딸 찰떡이(3.1㎏) 7월 23일 출생. "찰떡아, 건강하게 자라렴."
▶조나영(37)·김일수(44·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아들 콩떡이(3.2㎏) 7월 24일 출생. "우리 둘째 콩떡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랑 우리 로로 형제,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김희경(32)·김상우(34·대구 서구 평리동) 부부 둘째 아들 여름이(3.2㎏) 7월 24일 출생. "여름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노력할게. 좋은 기억 많이 만들자."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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