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는 6일 경상북도에 저출생 극복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장은 "주택건설업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의 저출생 문제해결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기 위축으로 주택 건설시장이 힘든데도 불구하고 주택건설업계에서 지역사회가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도움을 줘 감사하다"며 저출생 극복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1985년 설립된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중앙회 및 시·도회 13개로 구성돼 있다. 9천66개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매년 재해구호 및 어려운 지역사회를 돕는 데 힘쓰며 기업의 사회공헌과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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