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병욱 달인식품 회장, 소록도서 '나눔 실천' 감사패 받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대째 내려온 봉사정신 전수

박병욱 달인의 찜닭 회장(한국장애인새마을운동협회 후원회장)은 큰 아들 준규(대구수성소방서 근무)와 함께 지난 2일 전남 고흥군 소록도 나환자촌을 찾아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200만원 상당의 위로금품을 전달했다. 소록도 주민들은 그동안 코로나팬데믹으로 자주 찾지 못했던 박 회장 부자 일행에게 방문과 함께 물품 전달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박 회장의 선행은 선친의 영향이 컸다. 50여년 전 선친과 함게 경북 상주시 낙동면 일원을 개간해서 농민들에게 나눠 준 이야기를 예로 들며 나눔과 봉사의 실천정신을 아들에게도 그대로 물려주겠다는 박 회장은 소방공무원인 준규씨가 쉬는 날이면 봉사현장에 데리고 다니며 2대를 내려온 정신을 전수하기에 바쁘다.

박 회장은 이런 가풍에 대해 "나눌 줄 아는 사람들에게 복이 돌아간다"며 "나눠줄 것이 없다고 여유가 없다고 베풀 수 있는 것이 없는 게 아니다. 사회에 어떤 기여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생각을 갖고 실천할 때 복이 굴러 들어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이 선출되었지만, 대구 의원들은 단합하지 못하고 있어 민주당의 김부겸 후보가 전례 없...
대호에이엘은 작년 감사보고서 의견 거절로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가 정지된 후 내년 4월 14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으며, 경영권 분쟁 대응을...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하며 불참 직원을 압박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으나, 이를 작성한 최승호 위원장이 총파업 임박 시점에 동남아로 장기 ...
ABC 방송의 '지미 키멜 라이브' 진행자 지미 키멜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내 멜라니아 여사를 겨냥한 농담을 하며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