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병욱 달인식품 회장, 소록도서 '나눔 실천' 감사패 받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대째 내려온 봉사정신 전수

박병욱 달인의 찜닭 회장(한국장애인새마을운동협회 후원회장)은 큰 아들 준규(대구수성소방서 근무)와 함께 지난 2일 전남 고흥군 소록도 나환자촌을 찾아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200만원 상당의 위로금품을 전달했다. 소록도 주민들은 그동안 코로나팬데믹으로 자주 찾지 못했던 박 회장 부자 일행에게 방문과 함께 물품 전달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박 회장의 선행은 선친의 영향이 컸다. 50여년 전 선친과 함게 경북 상주시 낙동면 일원을 개간해서 농민들에게 나눠 준 이야기를 예로 들며 나눔과 봉사의 실천정신을 아들에게도 그대로 물려주겠다는 박 회장은 소방공무원인 준규씨가 쉬는 날이면 봉사현장에 데리고 다니며 2대를 내려온 정신을 전수하기에 바쁘다.

박 회장은 이런 가풍에 대해 "나눌 줄 아는 사람들에게 복이 돌아간다"며 "나눠줄 것이 없다고 여유가 없다고 베풀 수 있는 것이 없는 게 아니다. 사회에 어떤 기여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생각을 갖고 실천할 때 복이 굴러 들어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