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욱 달인의 찜닭 회장(한국장애인새마을운동협회 후원회장)은 큰 아들 준규(대구수성소방서 근무)와 함께 지난 2일 전남 고흥군 소록도 나환자촌을 찾아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200만원 상당의 위로금품을 전달했다. 소록도 주민들은 그동안 코로나팬데믹으로 자주 찾지 못했던 박 회장 부자 일행에게 방문과 함께 물품 전달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박 회장의 선행은 선친의 영향이 컸다. 50여년 전 선친과 함게 경북 상주시 낙동면 일원을 개간해서 농민들에게 나눠 준 이야기를 예로 들며 나눔과 봉사의 실천정신을 아들에게도 그대로 물려주겠다는 박 회장은 소방공무원인 준규씨가 쉬는 날이면 봉사현장에 데리고 다니며 2대를 내려온 정신을 전수하기에 바쁘다.
박 회장은 이런 가풍에 대해 "나눌 줄 아는 사람들에게 복이 돌아간다"며 "나눠줄 것이 없다고 여유가 없다고 베풀 수 있는 것이 없는 게 아니다. 사회에 어떤 기여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생각을 갖고 실천할 때 복이 굴러 들어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김혜경 여사 단독 참석 행사에 14억" 꺼내자…최휘영 "폄하하지 마십시오!" [여의도.gif]
박정희·노무현·김대중 '3강' 그대로, 2030 선호 뒤집히고, 영부인은 여전히 육영수 [시사뒷담]
주진우 "역삼동 화재날, 김혜경 여사 '황제골프'"…靑 "사실무근·일방적 주장"
신평 "2028년 총선서 야권 압승…이재명 정부, 스스로 명 단축하는 형국"
[보수 정치 지형 격변]보수 차기 대권 경쟁, 오·장·한 '3파전' 굳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