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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도 칠곡군의원, 50년 만에 군복입고 해병대 정신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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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부의장 "인생 마지막 도전…국가와 안보 중요성 널리 전파할 것"

배성도 부의장
배성도 부의장

배성도 칠곡군의회 부의장(왜관읍)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해병대 1사단에서 실시하는 해병대 캠프를 수료했다고 7일 밝혔다.

배 부의장은 "하사관으로 전역을 한 뒤 50년 만에 군복을 입고 새로운 마음을 다지기 위해 해병대 캠프에 참가했다"면서 "해병대 핵심가치인 충성·명예·도전·도약의 테마에 따라 KAAV 상륙돌격장갑차 탑승훈련, IBS 고속고무보트 훈련, 공수기초훈련, 산악전 기초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고 했다.

배 부의장은 "인생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도전이라 생각하며 캠프에 참가하며, 무적 해병대 정신과 도전 정신을 수양했다. 이를 바탕으로 더욱더 주민만을 바라보는 뜨거운 애정으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안보현장을 몸소 체험하며 느낀 국가와 안보의 중요성을 칠곡군민 여러분들께서도 느끼고 체득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고 전파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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