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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지역자활센터 사업단, 자활사업 앞장 반찬가게 오레시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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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와 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영미)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취창업할 수 있도록 자활사업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중구는 13일 프랜차이즈 반찬가게 '오레시피 대구남산자이하늘채점' 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 반찬가게 사업단은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한 중구지역자활센터의 15개 자활근로사업단 중 하나이다.

반찬가게 사업단은 양질의 반찬을 제공하고자 기술습득과 운영노하우 등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왔다. 오레피시 대구남산자이하늘채점에는 5명의 자활근로자들이 참여해 100여가지 반찬을 비롯한 가정간편식과 밀키트 메뉴, 자활기업 제품 등을 판매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반찬가게사업단이 단순한 반찬 판매를 넘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간이자, 자활을 꿈꾸는 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기업을 운영·관리하고 있는 대구중구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근로능력자의 근로능력 배양 및 일자리 제공에 힘써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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