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보훈문화 확산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내달 4일까지 '제4회 대구시 호국보훈대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독립 부문(개인 1명) ▷호국 부문(개인 1명) ▷단체 부문(1개) 총 3개 부문이다. 수상후보자는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희생 및 공로가 뛰어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대상자의 영예로운 생활과 복리증진 등에 기여한 대구시민이 추천 대상이다.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대구지방보훈청장, 대구시교육감 등이 할 수 있고, 만 19세 이상의 대구시민 50명 이상의 연명으로도 가능하다.
추천된 수상 후보자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호국보훈대상은 지난 2021년 처음 시행됐으며 지난해까지 독립·호국 분야 총 6명의 수상자와 3개 수상 단체를 배출했다.
정의관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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