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야외 활동과 관광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제2구미 캠핑장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오는 2025년 12월 개장을 목표로 36억원을 투입해 낙동강체육공원 내 워터파크와 양호대교 사이에 캠핑장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조성될 캠핑장은 자연 친화적 및 체류 지향적인 관광 도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주변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해 낙동강 관광 인프라와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제2구미 캠핑장은 50면의 오토캠핑 공간과 다양한 가족 체험 및 어린이 체육 시설이 포함될 예정이다.
체험시설에는 인조 잔디가 설치된 미니 골프장, 마사토로 포장된 맨발길을 비롯해 어린이들을 위한 트램펄린, 암벽 오르기, 네트 오르기, LED흔들의자 등이 마련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제2구미 캠핑장 조성으로 구미시 관광산업이 한층 더 발전할 것이며, 방문객들에게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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