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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의회 "대구 군부대 이전 공정·투명한 행정절차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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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는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과 관련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절차 이행을 요구했다. 칠곡군의회 제공
칠곡군의회는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과 관련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절차 이행을 요구했다. 칠곡군의회 제공

경북 칠곡군의회는 19일 대구시와 국방부에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과 관련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절차 이행을 강력히 요구했다.

칠곡군의회 측은 "최근 국방부의 1천43만㎡(315만평) 규모의 소음과 화재가 우려되는 공용화기 군 훈련장 요구는 칠곡군과 더불어 유치를 희망한 지자체는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며 "당초 군부대 유치신청을 받을 당시는 포함되지 않았다가 지난 7월 중순 별도의 설명회나 주민의견 수렴도 없이 2주 만에 훈련장 부지 제시 요청은 유치 지자체간 지역갈등과 주민들간 갈등을 일으키는 공정하지 못한 절차"라고 주장했다.

칠곡군의회 측은 "군부대 이전사업은 주민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인데 일방적인 계획변경 및 사업추진은 칠곡군민의 유치를 위한 열망과 의지를 무시하는 행위"라며 "대구시와 국방부는 지역갈등과 주민갈등을 초래하는 행정행위를 중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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