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기간인 20일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남산역에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열린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에서 경찰특공대가 테러범을 소탕하기 위해 출동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경찰특공대를 비롯해 육군 50사단,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등 8개 기관 100여 명과 장갑차, 병력수송차량 등 장비 20여 대가 동원됐다.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24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기간인 20일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남산역에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열린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에서 경찰특공대가 테러범을 소탕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경찰특공대를 비롯해 육군 50사단,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등 8개 기관 100여 명과 장갑차, 병력수송차량 등 장비 20여 대가 동원됐다.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24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기간인 20일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남산역에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열린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에서 시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경찰특공대를 비롯해 육군 50사단,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등 8개 기관 100여 명과 장갑차, 병력수송차량 등 장비 20여 대가 동원됐다.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