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겸아, 안녕? 깜짝 놀랐지?
우리 현겸이 결혼준비 하느라 많이 힘들었을 텐데 정말 고마워~
벌써 우리가 사귄 지 850일이나 지났네. 처음 사귈 때 서로 떨어진 곳에 근무 했을 때는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힘들 때 옆에 있어줄 수도 없어서 너에게 너무 미안하고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가까이 있을 수 있어서 정말 좋다. 그렇지?
우리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잘 해나가자~
어떤 어려움도 우리 둘이 함께면 지금처럼 모두 지혜롭게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거야.
살다가 가끔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서로 배려하면서 견뎌보자.
비록 지금은 힘들더라도 둘이 헤쳐나가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거야.
현겸이 옆에서 내가 지켜줄 테니까.
씩씩하게 함께 잘 살아보자! 사랑해! 사랑해! 정말 사랑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할게~
시영이가!
▶박춘택·손명화 씨 아들 시영 군, 신상목·이귀숙 씨 딸 현겸 양. 9월 7일(토) 오후 1시 30분. 퀸벤호텔 3층 프라임홀(대구시 동구 동촌로 200).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더불어근저당이냐, 꼼수에 감탄" 국힘, 李대통령 부동산 거래 '총공세'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