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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에서 고군분투…‘청춘찬가’ KBS 1TV 24일 오후 1시 5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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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열정 불태우는 참가자들 모습 담아

24일 오후 방송되는 특집 다큐멘터리
24일 오후 방송되는 특집 다큐멘터리 '청춘찬가'. KBS 제공

KBS는 오는 24일 오후 특집 다큐멘터리 '청춘찬가'(부제 : 웰컴 투 더 쇼 Welcome to the show)를 방송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춘찬가는 올해 대구에서 열린 제1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 참가한 대학생들의 도전기를 가슴뭉클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해마다 대구에서 열리는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은 대학생들이 팀별로 참여하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대학팀 뮤지컬 경연대회다.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는 수많은 관객 앞에서 공연하며 뮤지컬 배우의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기도 하다. 올해도 계명대, 대구과학대, 순천향대, 중앙대, 상해시각예술대 등 국내외 9개 대학교가 결선에 올라 대구 전역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유명 뮤지컬 작품뿐만 아니라, 전통 음악극, 순수 창작 뮤지컬 등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한 미래의 뮤지컬 스타들. 완벽한 공연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대학생들의 뜨거운 여름을 KBS대구 제작진이 함께하며 기록했다.

지도교수의 날카로운 지적에 눈물이 글썽해도, 저녁을 굶고 밤새워 연습하면서도, 서로를 다독이고 웃음을 잃지 않는 학생들의 일상이 보는 이에게도 웃음과 감동을 준다. 이름도 없고 대사 한 줄 없이 뒤에서 춤만 추는 역할이어도, 수많은 관객들의 박수소리를 상상하며 밤새워 연습하는 학생들의 열정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게 된다.

'뮤지컬의 여왕', '마마님'이라고 불리는 뮤지컬 배우 신영숙이 작품의 내레이터를 맡아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무대를 향한 청춘들의 뜨거운 도전기를 담은 <청춘찬가>는 오는 24일 오후 1시 5분부터 50분간 KBS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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