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흑인 민권운동의 리더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이끄는 흑인 20만여 명이 워싱턴에서 평화행진을 하여 링컨기념관 앞에 모였다. 비폭력 투쟁을 근간으로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낸 킹 목사의 인종차별 철폐 운동은 이 날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역사적 연설로 절정을 이루었고 킹 목사를 만난 케네디 대통령은 고용차별정책의 폐지를 약속했다. 1년 뒤 공공장소에서의 인종차별과 고용차별을 금지하는 민권법이 통과됐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영상]
백승주 "박근혜 '사드' 배치 반대하던 사람들…중동 이동에 입장 돌변"
통합 무산·신공항 표류…"TK 정치권 뭐했나"
장동혁 "'尹 복귀 반대' 의총이 마지막 입장…저 포함 107명 의원 진심"
음모론에 '李 탄핵'까지 꺼냈다…'민주당 상왕' 김어준의 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