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은(29)·박남주(38·대구 동구 지묘동) 부부 둘째 아들 뚜뚜(3.1㎏) 7월 22일 출생.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 둘째 뚜뚜야, 가족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네 식구 평생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박상희(32)·조영준(34·대구 동구 방촌동) 부부 둘째 아들 베리(2.8㎏) 7월 26일 출생. "사랑하는 베리야, 예정일보다 일찍 세상에 나왔지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일찍 우리 가족 품으로 온 만큼 더 많이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줄게. 앞으로 아빠 엄마 서준이 형이랑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박민정(33)·정윤재(34·대구 동구 신천동) 부부 첫째 아들 만두(3.5㎏) 8월 4일 출생. "열달을 기다려 만난 만두야, 건강히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항상 지켜줄게. 사랑해♡ 우리 만두."
▶강민희(35)·권영수(37·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둘째 아들 통통이(3.8㎏) 8월 6일 출생. "늘 건강하고 웃음이 많은 아이로 자라줘."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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