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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추석연휴 매진”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 문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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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판매분 예매율 50% 돌파
주말 등 몰려…"평일 관람 추천"
6일부터 2차 예매분 티켓 오픈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전시 첫날인 3일 오전 훈민정음 해례본과 신윤복의 미인도를 비롯한 각종 국보급 유산들을 보러 온 시민들로 전시장이 붐비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전시 첫날인 3일 오전 훈민정음 해례본과 신윤복의 미인도를 비롯한 각종 국보급 유산들을 보러 온 시민들로 전시장이 붐비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전시 첫날인 3일 오전 훈민정음 해례본과 신윤복의 미인도를 비롯한 각종 국보급 유산들을 보러 온 시민들로 전시장 앞이 긴 줄을 이루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전시 첫날인 3일 오전 훈민정음 해례본과 신윤복의 미인도를 비롯한 각종 국보급 유산들을 보러 온 시민들로 전시장 앞이 긴 줄을 이루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간송미술관(이후 미술관) 개관기념 국보·보물전 '여세동보(與世同寶)–세상 함께 보배 삼아'의 흥행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차 판매분(9월 3~22일) 예매율이 개관 3일차인 5일 50%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전시는 간송 컬렉션을 대표하는 국보·보물 40건 97점, 간송 유품 26건 60점을 특별히 선보이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쏠렸다. 전시 개막일인 3일 아침부터 문전성시를 이뤘고, 일일 관람객 2천255명을 달성하며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

개관전의 흥행 기세는 주말과 추석 연휴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차 판매분에 포함된 주말과 추석 연휴 기간 입장권은 이미 매진이 되거나 매진에 가까운 관람객이 미술관을 찾을 예정이다.

대구간송미술관 관계자는 "주말 및 추석연휴는 대구를 찾는 관광객 및 가족단위 관람객으로 인해 혼잡이 예상된다"며 "보다 차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미술품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평일 관람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12월 1일까지 이어지며, 2차 관람권 예매는 9월 6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9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2주 관람분이다.

20명 이상 단체관람은 사전 전화 문의(053-793-2022)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인터파크를 통한 단체예약은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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