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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들려주는 '케이팝의 열정과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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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양아트센터 '인문학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 11일 오전 11시
30여 년간 활동한 한국음악 평론계 상징·'배캠' 최장수 게스트
재즈밴드 '김수유 밴드', 싱어송라이터 '김유나'와 함께 공연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아양아트센터 제공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아양아트센터 제공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11일(수) 오전 11시 아양아트센터 '인문학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 세 번째 게스트로 나선다.

이번 공연은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글로벌 케이팝(K-POP) 열정과 혁신'을 주제로 대중음악을 새롭게 해석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케이팝의 열정과 소통의 가치를 강조하며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들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함께 나누는 등 대중음악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본다.

그는 1991년 음악평론가로 활동을 시작한 한국음악평론계의 핵심 인물이다. 1993년부터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고정 게스트로 30여 년째 함께하며 국내 음악부터 팝 음악까지 아우르는 식견을 지닌 전문가이다. 음악평론지 이즘(IZM)을 설립해 20여 년째 운영 중이기도 하다.

공연에 함께하는 김수유 밴드는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재즈 뮤지션 김수유와 드러머 김성하, 베이시스트 지민석, 피아니스트 윤지아로 구성된 재즈 밴드로 현재 재즈씬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여기에 특유의 감성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김유나가 함께 조쉬그로반의 'You raise me up', 카펜터스의 'Top of the world', 뉴진스의 'Ditto' 등 다양한 대중음악 곡을 감미롭게 재해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브런치콘서트를 맞아 아양아트센터에서 인근 상가와 연계한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공연 당일 음식점(스시센슈, 청담한상, 미소명가미역, 오리짱, 품한정식)에서10% 할인, 카페 인스퍼레이션디에서 전메뉴 10% 할인, 폴 바셋 대구 방촌 DT점에서 제조 음료에 한패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석 1만5천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230-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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